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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북본부, 충북지사 후보자에게 중소기업계 제언 전달

지난 13~14일 양일간 충북 경제활성화·회복 제언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 각각 전달
5개 어젠다·35개 정책과제 선거공약 반영 요청
"코로나19 악재·물가인상 중소기업 고충 가중"

  • 웹출고시간2022.05.15 15:33:30
  • 최종수정2022.05.15 15:33:30

윤택진 중기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와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중소기업계 제언'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제언들이 8회 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자들에게 속속 전달되고 있다.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3~14일 양일간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에게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언 전달과 함께 선거공약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택진 중기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관계자들이 14일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중소기업계 제언' 간담회를 갖고 제언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윤택진 중기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김진상 충북세종가구조합 이사장, 민병구 충북가스판매업조합 이사장, 류근필 충북청주수퍼조합 이사장, 장광동 충북사진앨범조합 이사장, 김성하 충북기계조합 이사장, 신태악 충북인쇄정보조합 이사장, 강병권 청주사천산업용재조합 이사장, 섭동현 충북태양광조합 이사장, 권수영 충북광고물조합 이사장, 권영근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등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소기업계 제언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국 공통과제로 △지역 중소기업 혁신촉진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 뒷받침 △중소기업 협업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3개 어젠다에 31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충북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한걸음 더 도약을 위한 제도·조직 마련 △지속 성장을 위한 재정 지원 △기업과 도민의 행복을 위한 일터 만들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경제 균형발전을 위한 협동조합 기능활성화의 5개 어젠다로 35개 정책과제 제언이 담겨있다.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은 "2년여의 코로나19 악재에 이어 기준 금리인상, 원자재 값 급등 등으로 중소기업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어 민선8기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번 중소기업계가 제언한 정책과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중소기업이 조속히 경제활력을 회복하고 충북경제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고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민선8기 충북도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양당의 충북지사 출마 후보자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충과 어려움을 적극 살펴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 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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