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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여성을 돕는 일손봉사 릴레이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1366충북센터 동참

  • 웹출고시간2022.05.15 15:07:24
  • 최종수정2022.05.15 15:07:24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 회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여성 농업인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와 1366충북센터가 '여성 농업인 돕기'에 동참했다.

여성의 권익 보호를 위해 조직된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 회원들과 여성긴급전화 1366충북센터 직원들은 지난 14일 보은의 유정순씨 농가에서 대추순따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1일 제천의 심정숙씨 농가를 찾아 사과열매솎기 작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일손봉사 릴레이는 농번기를 맞아 여성 농가와 기업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지난 4월 초부터 도내 여성단체 회원,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간 20개 단체에서 29회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권용선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 공동대표는 "그동안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을 해왔는데 이번 일손봉사 참여로 여성 농업인들의 어려움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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