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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제천조차장역봉사회, 재능기부 나눔

'제천 시낭송회'와 시낭송과 기부활동 펼쳐

  • 웹출고시간2022.05.15 13:01:33
  • 최종수정2022.05.15 13:01:33

한국철도 제천조차장관리역봉사회와 '제천 시낭송회' 회원들이 로뎀청소년학교를 찾아 시낭송 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충북일보]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제천조차장관리역봉사회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3일 '제천 시낭송회'와 로뎀청소년학교를 찾아 시낭송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날 제천조차장관리역 봉사회는 로뎀청소년학교 학생들에게 150만원 상당의 속옷 100여장과 양말 200개, 타올 200개를 후원했으며 제천시낭송회 우동구 회장과 회원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시낭송 재능기부를 했다.

이번 활동을 함께한 우 회장은 "한국철도 제천조차장관리역과 협력해 향후 지역사회에 더 많은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제천조차장역장은 "이번 활동이 가정의 달에 더 소외감을 느낄 학생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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