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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3:12:20
  • 최종수정2022.05.15 13:12:20

조경순 진천군수 권한대행이 진천 CJ제일제당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관련부처에 건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일보] 조경순 진천군수 권한대행이 진천 케이푸드밸리 내 씨제이제일제당(주) 블로썸 캠퍼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기업체 방문은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해당 부처에 건의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방문은 △씨제이제일제당(주) 현황 △그린 뉴딜 에너지 공급 사업 설명 △애로사항 청취 △생산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씨제이제일제당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추진 중인 그린 뉴딜 에너지 공급 사업과 계획된 생산시설 증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조 권한대행은 "씨제이제일제당은 지난 2019년 본격적인 가동 이후 지역경제와 인구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내 기업체들이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씨제이제일제당(주) 블로썸 캠퍼스는 햇반, 육가공 등 식품 제조업 공장으로 1천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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