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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5:33:44
  • 최종수정2022.05.15 15:33:44
[충북일보] 광혜원면 토친회(회장 이상필)는 15일 광혜원면 만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회 진천군 어린이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에 생활권을 둔 13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들 모두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훌라후프, 투호놀이, 농구 등의 체육대회와 화재진압 체험, 미아방지 캠페인 등의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회장은 "진천군 어린이들이 일상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혜원면 토친회는 2018~2019년 화랑공원에서 무료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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