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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활체육 기반 구축 '박차'

498억 원 들여 7개 체육시설 건립

  • 웹출고시간2022.05.15 13:08:02
  • 최종수정2022.05.15 13:08:02

괴산스포츠타운 조감도.

[충북일보] 괴산군이 생활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98억 원을 들여 7개 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착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은 165억 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 일대에 건립하는 종합체육시설이다.

이 곳에는 축구장(인조잔디) 2면, 테니스장 12면(실내 4면, 실외 8면), 가족공원, 편의시설(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150억 원을 들여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이다.

내년 완공이 목표다.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 내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3천362㎡ 규모로 지어진다.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군은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와 송면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해 면지역 체육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청안면 읍내리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62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2천750㎡ 규모의 장애인 친화적인 생활체육센터로 건립한다.

송면복합체육센터는 청천면 이평리 송면중학교 내에 32억 원을 들여 체육관,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춘다.

사리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35억 원), 감물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27억 원), 덕평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27억 원) 등 3개 체육시설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누구나 편리한 체육활동으로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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