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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3:30:11
  • 최종수정2022.05.15 13:30:11

보은군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운영하지 못한 시니어 건강 장수대학을 다시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문을 연 보은읍 시니어 건강 장수대학 입학식 모습.

[충북일보] 보은군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운영하지 못한 시니어 건강 장수대학을 지난 13일부터 다시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날 보은읍 시니어 건강 장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또 16일 속리산면, 17일 장안면, 18일 회남·회인면, 20일 산외면 순으로 다음 달까지 차례대로 군내 11개 시니어 장수대학의 문을 열 예정이다.

군은 올해 시니어 장수대학 입학생을 900여 명으로 예상한다. 12월까지 주 1회 건강 장수(기공체조, 치매 및 암 예방)·교양(보은 바로 알기, 생활안전 교육, 노년 품위)·여가(웃음 치료, 노래 교실, 노년 놀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시니어 건강 장수대학 강사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적격 여부 심사를 마쳤다.

한편 시니어 건강 장수대학은 지난 2011년까지 6개 면에서 운영했으나, 이듬해부터 군내 11개 전 읍·면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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