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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에서 국비로 조리사 자격증 따세요'

한식·단체급식조리사 양성 교육생 모집

  • 웹출고시간2022.05.15 15:39:52
  • 최종수정2022.05.15 15:39:52
[충북일보] 충북대 평생교육원이 국비지원을 받아 청주지역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식조리사와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 2022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 저소득층여성을 비롯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개설됐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습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딸 수 있으며, 단체급식을 위한 공중보건, 위생·안전관리 노하우를 배워 학교·기업체·병원 등의 급식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4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교육은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93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재·실습·재료비 등 모든 비용은 국비로 지원되며, 자부담금은 5만 원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다. 모집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만 50세 미만의 저소득층·경력단절여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북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long.cbnu.ac.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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