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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 '2022 공예주간' 다양한 공예 체험 마련

공예주간 오는 20~29일… 체험신청 16~18일
가죽·도자·섬유·금속·유리 등 10개 무료 공예체험 운영
1천여 개 공예품 할인 판매도

  • 웹출고시간2022.05.12 17:01:38
  • 최종수정2022.05.12 17:01:38

2022년 시민공예 아카데미 현장 모습

[충북일보]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022 공예주간(오는 20~29일)'을 맞아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공예 체험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공예인들의 축제로, 올해는 '우리집으로 가자'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공방과 갤러리,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한다.

공예관은 상반기 기획전 '평범의 세계-이로운 공예'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뮤지엄숍 할인이벤트까지 '우리집으로 꼭 데려가고 싶어질 공예'로 가득한 공예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기획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릴레이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28일 킨츠키(깨지거나 갈라진 도자기의 틈을 채우는 수리기법) △6월 4일 킨츠키로 수리한 도자를 활용한 동양 꽃꽂이로 2주간 연속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오전과 오후 각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현재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www.cjkcm.org)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서 운영 중인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가죽, 도자, 섬유, 금속, 유리 총 5개 스튜디오가 가죽 핸드폰 가방 만들기, 연리지 도자 화분 만들기, 스카프 만들기, 실버 이니셜 반지 만들기, 샌딩 유리컵 만들기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일자와 시간, 참여가능 연령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공예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 위치한 공예관 뮤지엄숍에서는 5월 내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4개 분야 1천여 품목을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공예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타임딜'이벤트를 통해 청주관광지 전자시계, 거는 향로 텀블러, 문화도시 청주 에코백, 직지의 탄생 우산 등 탐나는 공예 굿즈도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예관은 "공예주간을 맞아 '공예, 우리집으로 가자!'를 연발하게 만들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비범하게 준비한 상반기 기획전 '평범한 세계'관람은 물론 나만의 공예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공예 체험과 착한 가격에 공예품을 소장하는 즐거움까지, 남다른 공예경험으로 가득한 공예관에서 더없이 공예로운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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