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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모터스 등 15개사 '충북 스타기업' 선정

도, 3년간 최대 7천만원 한도 컨설팅 등 지원

  • 웹출고시간2022.05.12 15:49:42
  • 최종수정2022.05.12 15:49:42
[충북일보] 음성에서 특장차, 구급차 등을 제조하는 ㈜성우모터스 등 15개 중소기업이 '2022년 충북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11일 성장잠재력을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우수 중소기업 가운데 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스타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그린제약, 덕영테크㈜, ㈜동하정밀, ㈜비오엑스, ㈜삼밀, ㈜성우모터스, ㈜셀젠텍, ㈜신성미네랄, ㈜에스엔티, ㈜에프알디, ㈜엠씨에스, ㈜유니코어텍, ㈜지우텍, ㈜지트론, ㈜태우 등 1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87억 원, 평균 수출액 36억 원, 연구개발(R&D) 투자액은 6억7천만 원, 상시근로자는 53명이다.

본사가 소재한 지역주력산업(지능형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와 전·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된다.

도는 이들 기업에 3년간 최대 7천만 원 내외로 기업성장전략수립 컨설팅, 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과제기획,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개발·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스타기업은 2023년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 원 내외의 스타기업 전용 연구개발비도 지원한다.

한편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경영·기술 전담 작업관리자(Project Manager), 기술혁신 활동 지원,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플러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본사가 충북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평균 1%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춘 기업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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