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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글로벌 캠퍼스 9월 개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공정율 92%
청주대, 극동대 신재생에너지 공학도 양성

  • 웹출고시간2022.05.12 13:13:23
  • 최종수정2022.05.12 13:13:23
[충북일보] 충북혁신도시 글로벌 캠퍼스가 오는 9월 개교한다.

군에 따르면 맹동면 두성리 1천40번지 일대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캠퍼스를 건립하는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총사업비 397억 원(국비 118억 원, 도비 87억 원, 군비 75억 원, 민자 117억 원 )을 들여 현재 9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산학융합지구는 2만8천370㎡ 터에 건축 연면적 9천485.77㎡ 규모로 군이 추진하는 신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이다.

이 곳에는 청주대와 극동대 강의실 2동, 기업연구관 1동, 1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1동이 들어선다.

캠퍼스가 완공되면 청주대와 극동대 신재생에너지 관련 2개 학과와 대학원(청주대 에너지융합공학 전공, 극동대 친환경에너지공학과, 청주대 융합신기술 대학원) 학생 등 300여 공학도를 모집해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11년 정부로부터 전국 최초 태양광 특구로 지정됐다.

음성군은 한화큐셀 등 국내 유수의 태양광 생산업체 및 공공·연구기관들로 태양광산업 클러스트가 구축돼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최적지로 꼽힌다.

군은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해 학생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체 근로자, 배움을 열망하는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업취업을 연계한 지원을 한다.

연구개발(R&D)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현장형 기술, 연구인력 양성 및 취·창업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한다.

기업연구관 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교육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산학융합을 기반으로 대학과 산업체의 유기적 협력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기반 구축과 지역인재 양성-양질의 일자리 창출-R&D로 이어지는 신재생에너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사진기사-음성 산학융합지구 전경. 사진제공=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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