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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2 13:29:49
  • 최종수정2022.05.12 13:29:49

보은 회인초등학교(교장 최영순)가 개교 116주년을 맞이해 이 학교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을 제작했다.

ⓒ 보은교육지원청
[충북일보] 보은 회인초등학교(교장 최영순)가 개교 116주년을 맞이해 이 학교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을 제작했다.

충북도교육청에서 충북 도내 개교 100주년 이상 학교의 역사를 자료화해 보존하고 방송으로 홍보하기 위해 MBC충북과 연계해 제작한 '2022. 충북의 학교 기록화'영상이다.

회인초는 1906년 4월 1일 사립 진명학교로 개교해 1912년 회인공립보통학교로 전환했다. 지난 2019년 회인초중학교로 통합해 올해 개교 116주년을 맞이했다.

면 지역의 작은 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78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 학교는 승마 교육 프로그램, 학교-마을 연계 프로그램, 미디어 리터 러시 교육 등 알찬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에서 교육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 교장은 "영상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회인초등학교를 더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회인초등학교가 150주년을 넘어 200주년까지 작지만 알찬 학교로 계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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