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신성장 중심 도약 본격화

자치단체, 혁신기관, 대학 공동 참여
전국 최초 신사업 지원센터

  • 웹출고시간2022.05.12 10:35:20
  • 최종수정2022.05.12 10:35:20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사무실 모습.

[충북일보] 충주시가 신성장의 혁신을 이끌 중심도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시는 충청북도 북부권 지역의 신산업 혁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북부권 혁신지원센터'(이하 북부센터)가 충주시청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북부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충북 북부권 신산업 기업들의 혁신을 적극 지원해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기관이다.

특히 충북도 5대 혁신기관과 북부권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한 전국 최초 신사업 지원센터다.

북부센터는 △신규 사업 기획·발굴 △중소기업 지원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산업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사업 수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지원과 경쟁력 제고 기반마련을 위해 △기업 애로 상담 △스타트업 지원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강소기업 육성 등 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북부센터가 북부지역의 중점 사업 유치와 특화산업 발굴 및 지자체·대학·기관·산업체의 공유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이끄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의 개척자인 기업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북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신성장 산업 발전에 두뇌이자 중소기업 육성의 싱크탱크가 돼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청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

청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범석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992년 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북도, 옥천군, 기획예산처(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안전행정부 등에서 30년 가량 행정 경험을 쌓았다. 근래엔 청주시 부시장을 지내면서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체감하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지난 2017년, 2018년도에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을 지냈다. 지난해 8월 말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을 끝으로 정년 6년이나 남은 안정적인 공직을 포기하고 고향 청주 발전에 열과 성을 다 바치기 위해 이번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정년을 다하는 대신 새로운 도전으로 고향 청주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야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청주 미원면 대신리 산골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또한 3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며 충북도와 청주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중앙정부에서 지금의 기획재정부인 기획예산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행정안전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