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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감자축제, 다음 달 17~18일 이틀간 개최

대면축제로 진행
감자 판매장,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려

  • 웹출고시간2022.05.11 15:17:46
  • 최종수정2022.05.11 15:17:46

감자캐기체험.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 감물감자축제가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감물면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열린다.

11일 감물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총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한 뒤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감물감자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과 지난해 2년간 열지 못하고 직판장만 운영했다.

올해는 도시민과 지역민이 다함께 즐기는 정상적인 대면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첫째 날은 감자 판매장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열고 전야제 행사로 감물 주민 노래경연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을 해소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둘째 날은 도시민 참여 행사와 감자캐기 체험, 감물면 여성단체의 통감자·감자전 판매 등이 마련된다.

이기영 축제추진위원장은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물감자 판매와 체험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훈 감물면장은 "이번 감물감자축제가 농가 소득을 높이고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자 판매장은 축제 기간과 별도로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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