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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

2022년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 눈길

  • 웹출고시간2022.05.10 13:26:55
  • 최종수정2022.05.10 13:26:55

단양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다이음' 강사가 지역 내 기관을 직접 찾아가 다문화 이해교육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가족센터가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총 90회에 걸쳐 유치원과 초·중학교, 교육시설 외 16개 기관에서 2022년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전국시행사업으로 지역 내 신청기관을 직접 찾아가 다문화 이해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다이음' 강사는 중국, 일본,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들로 다양한 다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문화를 알리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과 다문화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주체적인 사회활 동과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지역사회통합에 기여한다.

장성숙 센터장은 "'다이음'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421-6200)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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