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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설물 운영·관리 조직…180억 원 들여 허브센터 등 조성

  • 웹출고시간2022.05.10 11:23:03
  • 최종수정2022.05.10 11:23:03
[충북일보] 괴산에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관리형 사회적 협동조합'이 출범했다.

사회적 협동조합은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준공하는 시설물 운영·관리를 위한 주민 중심의 조직이다.

군은 지난 9일 괴산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괴산읍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취지와 창립 경과, 이사장 및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설명 순으로 이어졌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주민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실을 다졌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괴산읍 서부리 267-3 일대에 180억 원을 들여 △괴산허브센터 △와유(臥遊)재 △영·유아놀이돌봄센터 △괴산영상제작소 △보행중심거리를 조성한다.

'모으고 머무르고 나누는 희망의 삶, 괴산읍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골목상권 활력 증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주도 사업으로 창립총회를 열어 결속을 다지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한걸음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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