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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활성화로 시멘트, 석회석 등 물류수송량 증가

한국철도 제천지역 4개 열차 신설 운행, 경기 활성화

  • 웹출고시간2022.05.09 13:22:51
  • 최종수정2022.05.09 13:22:51

한국철도 제천관리역에 시멘트, 석회석 등을 수송하는 화물차가 운행 중이다.

[충북일보] 한국철도 제천지역의 시멘트, 석회석 등 수송 수입이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 회복으로 인한 건설 경기 활성화로 2022년 물류 수입은 5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2019년 490억2천만 원, 2020년 427억7천만 원, 2021년 490억6천만 원으로 둔화됐다.

앞서 한국철도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늘어나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제천지구∼오봉 구간 시멘트 수송을 위한 4개 열차를 신설해 지난달 14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천관리역(고명역, 입석리역, 쌍룡역)은 한국철도 전체 물류 수입 중 약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쌍용C&E의 시멘트와 청림자원의 석회석, 태봉광업의 백운석 등을 수송하고 있다.

고객사들이 위치한 제천시, 단양군, 영월군 등의 지역사회는 빠른 경기 회복세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근 주민 A씨는 "지역 업체의 매출이 늘어나면 지역 경기도 덩달아 살아난다"며 시멘트 업계의 빠른 매출 회복을 기원했다.

한국철도의 하루 수입이 코로나19 이후 지난달 22일 100억 원을 회복한 가운데 수입의 30%를 차지하는 물류 수입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철 제천관리역장은 "물류 수입 회복세가 빨라 다행"이라며 "안전한 물류 수송으로 고객사는 물론 지역사회 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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