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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형건설현장 지역 업체 적극 활용 요청

현장 소장 간담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2.05.08 14:50:13
  • 최종수정2022.05.08 14:50:13
[충북일보] 청주시가 대형건설현장에 지역 업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청주시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6일 공동주택과 관계자들이 대형건설현장 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하도급 업체 선정 시 지역 업체 추천 △입찰참가 기준완화 등을 본사에 건의했다.

하도급 업체가 선정된 경우 시공사 차원에서 지역 내 건설자재 구매사용을 권고해줄 것을 요구했다.

시는 대형건설현장에 대해 지역 업체 참여 실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미비한 현장을 대상으로 방안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점검 강화 등 집중관리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대형건설현장에 우수한 지역업체와 자재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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