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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01 13:13:38
  • 최종수정2022.05.01 13:13:38

충주시 신니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요도천에서 코스모스길을 조성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신니면새마을협의회는 신니면 요도천에 코스모스길 조성에 나섰다.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달 29일 신니면 요도천변길 400m 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코스모스를 심었다.

요도천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산책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이번 코스모스길 조성을 통해 신니면의 이미지 제고와 아름다운 생태하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신니면 소재지와 쌈지공원에 추가 꽃길 조성도 함께 추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 전환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마음에 힐링을 전할 계획이다.

곽원철 신니면장은 "이번 봄에도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꾸기 위해 꽃길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식재된 꽃을 보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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