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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안전의 날' 맞아 3개 생산공장서 안전교육

  • 웹출고시간2022.04.28 15:48:21
  • 최종수정2022.04.28 15:48:21

오비맥주 청주공장에서 28일 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오비맥주가 28일 '세계 안전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이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에 위치한 자사 생산공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년 4월 말 '안전주간(Safety Week)'을 운영한다. 이 기간 오비맥주의 3개 생산공장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법 시행에 맞춰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 안전교육은 '긍정적인 안전보건 문화 구축, 우리 모두 함께해요(Act together to build a positive safety and health culture!)'를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일주일간 실시 중이며, 작업장 프로세스 점검, 화학물질 취급 교육, 화재와 암모니아 유출 등 비상상황 대응교육, 위해 요소 모니터링, 안전 문화 코칭 등 실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산공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4월 안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며 "작업 시작 전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8일 '세계 안전의 날'은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가 산업재해의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03년 제정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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