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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 어린이날 정식 개관

'과학관에서 행복한 어린이' 주제, 전시·어린이날 기념행사 마련

  • 웹출고시간2022.04.27 10:29:35
  • 최종수정2022.04.27 10:29:35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이 정식 개관한다.(사진은 어린이들이 해달별을 이용하는 모습)

[충북일보]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식 개관하고,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해담별은 유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으로 성내동 문화창업 재생허브에 조성돼 지난달 3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달 5일부터 시민에게 공개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과학관에서 행복한 어린이'를 주제로 전시 관람 프로그램 외에 야외 과학문화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전시 관람은 네이버 예약으로 모집한다. 야외 과학문화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행사는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총 4회차로 8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1회차 별 14가족, 총 56가족을 모집한다.

전시 관람과 함께 공룡 놀이터 전시실과 연계한 '충주씨 사우르스 되어보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야외 과학문화광장에서는 헬륨 풍선으로 만든 나만의 열기구로 중력과 부력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어정쩡이 풍선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충주어린이과학관에 전시할 과학상상화 작품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공룡이랑 함께 산다면', '우주에 여행을 간다면'이라는 주제로 과학상상화를 그려서 과학관에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야외 과학문화광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그림을 그려 제출해도 된다.

박병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충주어린이과학관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30명으로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무료, 과학교육프로그램은 유료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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