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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26 13:19:57
  • 최종수정2022.04.26 13:19:57
[충북일보] 보은군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다음 달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앞서 군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일치한 농가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비대면 접수를 마쳤다.

대상은 지난 2017~2019년 1회 이상 직불금을 받고, 1년 이상 1천㎡ 이상 농지를 경작한 농업인이다. 신청장소는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다.

공익직불사업을 신청한 농업인은 공익직불 보조금을 받기 위한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준수사항별로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해 받는다.

이 가운데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 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교육 이수는 올해부터 준수사항에 들어간 항목이다.

김은숙 군 친환경농업팀장은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신규 적용하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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