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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4군, 출생·사망 엇갈려

괴산 출생 늘고 증평·음성 사망 줄어

  • 웹출고시간2022.04.21 11:34:41
  • 최종수정2022.04.21 11:34:41
[충북일보] 충북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이 지난해 출생아와 사망자 증감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21일 충북도 주민등록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증평군 183명, 진천군 512명, 괴산군 84명, 음성군 350명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증평군은 21명(10.3%), 진천군은 24명(4.5%), 음성군은 41명(10.5%) 줄었다.

괴산군은 같은 기간 75명에서 84명으로 9명(12.0%)이 늘어 대조를 보였다.

지난해 충북 출생아 수는 8천330명으로 전년보다 418명(4.8%) 감소했으나 전체 1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괴산군만 증가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출생아 수는 해마다 변동성이 작지 않다"며 "출생아 수가 늘어난 요인도 한마디로 정의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사망자 수는 증평군과 음성군이 줄고, 진천군과 괴산군은 늘었다.

지난해 증평군은 242명, 진천군은 604명, 괴산군은 534명, 음성군은 838명 사망했다. 이는 전년보다 증평군은 48명(16.6%), 음성군은 59명(6.6%) 줄어든 것이다.

반면, 진천군은 69명(12.9%), 괴산군은 43명(8.8%) 늘어났다.

충북 전체로는 1만1천988명이 사망해 전년보다 348명(3.0%) 증가했다.

2019년 대비 2020년 사망률 2.4%(277명)보다 1년 새 0.6% 포인트(71명) 높아졌다.

코로나19와의 관련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해 코로나19 사망자는 85명이다.

중부4군은 지난해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았다. 증평군 59명, 진천군 92명, 괴산군 450명, 음성군 488명이었다. 충북에서는 청주시(620명)가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많았다.

음성·진천 / 김병학·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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