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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700조 원 달성 기념 공로패 전달
청주축산농협 유인종 조합장에 공로패 수여
- 웹출고시간2022.04.20 17:19:39
- 최종수정2022.04.20 17:19:39
유인종(왼쪽 세번째부터) 청주축산농협 조합장과 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이 20일 상호금융자산 700조 달성 기념 공로패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1969년 금융업무를 개시해 53년만에 금융자산 700조 원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충북농협에서는 청주축산농협이 금융자산 2조8천억 원으로 금융자산 성장에 크게 기여해 공로패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이정표 충북농협본부장은 "상호금융자산 700조 원을 달성하기까지 농협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조합원과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달려 온 충북농협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도 충북농협은 상호금융뿐 아니라 조합원의 실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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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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