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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영헌 열사 추모식 및 4·19혁명 62주년 기념식 가져

민주주의의 건강한 발전 위해 희생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달

  • 웹출고시간2022.04.20 13:09:13
  • 최종수정2022.04.20 13:09:13

단양군 4.19 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지영헌 열사 추모식과 4.19 혁명 제62주년 기념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단양읍 대성산에서 단양군 4.19 기념사업회 주최로 지영헌 열사 추모식과 4.19 혁명 제62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안성희 단양군부군수,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 오영탁 충북도의회 부의장, 서주선 단양교육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손명성 단양군 4.19 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식을 시작해 묵념, 헌화, 4.19혁명 경과보고 순으로 이뤄졌다.

지영헌 열사 유족 대표인 여동생 지정자 여사와 최인규 회장을 대신해 단양군의원인 조성룡 단양군 4.19 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기념사를 대독했고 안성희 단양부군수가 격려사를 낭독했다.

이어 지영헌 열사의 중앙대 선배인 유병하 고문의 회고사와 학생대표로 박상은(단성중 3학년) 학생의 헌시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안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62년 전 오늘, 지영헌 열사와 수많은 학생, 시민들은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완강히 싸웠고 결국 이겼다"며 "민주주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영헌 열사는 1959년 단양공고(현 한국관광호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법정대학 재학 중 20살의 꽃다운 나이에 4.19 혁명 대열에 참여했다가 시위 도중 당시 진압 경찰의 총에 맞아 유명을 달리했다.

단양군 4·19 기념사업회는 고(故) 지영헌 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2006년 4월 단양읍 대성산 기슭에 추모공원과 추모비를 조성하고 매년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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