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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석 28대 충북지구 이북도민연합회장 취임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안정 등에 힘쓰겠다."

  • 웹출고시간2022.04.19 15:59:43
  • 최종수정2022.04.19 15:59:43

충북지구 이북도민연합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청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북도민 화합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대석(82·사진) 28대 충북지구 이북도민연합회장이 19일 청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대석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앞으로 2년이다. 그는 현재 유진 1급 자동차 공업사 명예회장, 충북지구함경남도민회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이북5도민의 후세대 육성 지원과 1세대 이북도민들의 삶을 기록한 이북5도 70년사(史) 발간을 통해 1세대 이북도민들의 기록을 남겨 후세대들을 위한 학술연구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재홍 함경북도지사,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한장훈 이북도민연합회 명예회장, 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김관국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으며 김윤경 ㈜지명 대표이사는 함경북도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충북에는 4만6천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북도민들의 화합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 충북지구 이북도민 70년사 발간, 충북하나센터 운영, 북한이탈노인 심리치료 프로그램, 북한이탈주민 한마음대회, 충북지구 이북도민의날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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