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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립도서관, 충북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

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도서관 영역 구축 성과 인정 받아

  • 웹출고시간2022.04.18 13:16:07
  • 최종수정2022.04.18 13:16:07

충북도 시·군 종합평가 도서관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립도서관이 2022년 충북도 시·군 종합평가 도서관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군 종합평가는 5대 국·도정목표 113개 분야에 대한 지난해 시·군 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으며 제천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우수사례' 정성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드림 인형극 공연', '독서백신 사업' 추진과, 독서정보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문화서비스 사업', '제천시 공공도서관 통합네트워크 구축', '독서토론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3D상상스튜디오' 운영, 'K-미디어 창작 공간 조성' 등 독서 패러다임과 도서관 가치 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도서관 영역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 도서관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도서관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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