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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스팜㈜, '노인 우울증 해소' 반려식물 충주시 기탁

1천만 원 상당 수경 반려식물, 충주시노인복지관 전달

  • 웹출고시간2022.04.18 11:33:14
  • 최종수정2022.04.18 11:33:14

제레스팜㈜ 관계자가 18일 충주시를 방문해 무토양 수경 반려식물 '컵플랜트' 670개(1천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레스팜㈜은 18일 충주시를 방문해 무토양 수경 반려식물 '컵플랜트' 670개(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지만 그동안 코로나19로 바깥 활동과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아 우울감과 외로움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제레스팜은 미니멀 아쿠아포닉스형 수경재배 시스템 및 기술 서비스 제공, 스마트팜 및 농업교육 콘텐츠 개발,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농업의 장점을 문화로 만들어 감성을 드립니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상생하는 농업사회를 추구하며, 융복합 시대에 발맞춰 ICT 기술 기반의 농업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다양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 회사 전병준 대표는 "어르신들의 소소한 미소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매우 뜻깊고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식물과 농업의 가치를 항상 되새기며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농업의 건전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 이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주의 화훼농가와의 상생 방안도 함께 찾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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