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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18 11:14:01
  • 최종수정2022.04.18 11:14:01
[충북일보] 증평군은 18일 증평농협 자재센터에서 지역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군은 농협과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대상기종을 충전식 분무기로 선정하고 1억1천500만 원을 확보해 군내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에 신청을 받아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영농철인 이달 말까지 충전식 분무기 500대를 대상농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증평군·농협 협력사업은 군이 50%를 지원하고 농협은 40%, 농가는 10%를 각각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현장 수요와 실효성이 높은 충전식 분무기를 지원해 농가의 호응이 좋았다"며"앞으로도 농협과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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