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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세계시민 아카데미 인기

원어민 교사와 환경·평화·협동·문화 수업
'영어권·동아시아 문화역사' 과정도 개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회화교육 가능

  • 웹출고시간2022.04.17 13:18:17
  • 최종수정2022.04.17 13:18:17

영어 원어민 교사가 충북국제교육원이 개설한 '세계시민 아카데미'에서 청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충북도국제교육원은 지난달부터 영어 원어민 교사가 운영 중인 '세계시민 아카데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다음달 9일 '영어권·동아시아 문화역사 이해'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국제교육원 세계시민교육부가 운영하는 '세계시민 아카데미'는 청주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 기별로 48명씩 3일 동안 수업에 참가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아카데미는 지난달 27일 1기를 시작으로 현재 4기가 진행 중이다. 12월까지 총 16기가 운영된다.

충북국제교육원에 따르면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 교사가 진행하는 건강요리 만들기, 창의적 문제 해결하기, 바다유리공예, 긍정적 마인드셋, 반-괴롭힘, 팀활동, 청소년 행동주의, 세계요리 등 활동중심 수업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환경, 평화, 협동, 문화 다양성,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배워서 즐거웠고 함께 살아가는 삶을 위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오영록 원장은 "학생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함께 나누고 실천해 봄으로써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 협력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국제교육원은 또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기 위해 청주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총 94명을 대상으로 '영어권·동아시아 문화역사 이해' 과정을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6월 3일까지 주 2회(월·목 또는 화·금)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충북국제교육원은 18일부터 29일까지 각 반별로 8명 내외의 정원을 모집키로 했다.

영어권 문화역사 이해과정의 경우 8명의 원어민 교사가 1인당 1개 국가의 문화역사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한다.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 8개의 영어권 국가 문화와 역사에 대해 독서활동, 문화체험, 요리,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과정이 진행된다.

중국과 베트남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동아시아 문화역사 이해' 과정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문화·축제·음식·역사뿐만 아니라 기초 중국어·베트남어 회화를 배울 수 있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원어민 교사가 진행해 중국어·베트남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도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충북국제교육원 세계시민교육부 누리집(https://www.cbiei.go.kr/cheongju)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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