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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새마을부녀회, '좋은 마을만들기' 공동체 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2.04.17 13:21:52
  • 최종수정2022.04.17 13:21:52

증평군새마을부녀회가 남하리에서 마을 공동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연옥)가 증평읍 남하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6일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 20명이 남하리 마을 찾아 사전에 임차한 휴경지(1천980㎡)에 나물, 쌈채소 등을 심었다.

부녀회는 채소를 정성스럽게 재배하고 수확한 후 반찬류로 가공해 마을경로당, 노인 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전국 마을공동체 사업 중 국고보조금 시범마을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생활 속 지역문제 해결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추구하고 있다.

최연옥 회장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자발적으로 마을발전을 도모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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