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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17 13:17:48
  • 최종수정2022.04.17 13:17:48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5일 자살예방을 위한 지정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계시스템 '봄봄' 지정기관과 업무 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우석대 진천캠퍼스 학생상담센터, 진천지역자활센터,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했다.

봄봄 시스템은 기관 내 자살, 정신건강 문제로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견 때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전문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SOS지킴이(경찰·소방) △가가호호지킴이(방문인력) △응급실지킴이(응급실관계자) △충북지킴이(충북도민)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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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