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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에 도전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 수립 추진

  • 웹출고시간2022.04.17 13:17:36
  • 최종수정2022.04.17 13:17:36

2021년 찾아가는 어린이집 아동권리 교육.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을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에 도전한다.

군은 2018년 4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4년간 펼친 아동친화정책 이행 실적과 2차(2022~2025년) 추진계획 등이 담긴 심의자료를 지난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했다.

군은 '2차 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2025년까지 진행한다.

이 추진계획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개 추진영역과 24개 전략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략사업은 △유아전용시설인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운영 △청소년 전용공간인 청소년 문화의 집 리모델링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교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저소득가정 아동급식지원 △장애아동수당 지원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 지원 등이다.

군은 지난해 아동과 보호자, 아동기관 관계자 등 1천827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조사를 했다.

이어 온라인 군민 토론회와 아동 요구 확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아동권리교육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하고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이 같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토대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에 도전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친화도시 신규 인증 후 4년간의 변화와 이행실적 등을 평가해 올해 안에 결정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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