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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범사업' 공모 추진

마을공동체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2곳 선정
6월부터 시범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2.04.13 13:22:56
  • 최종수정2022.04.13 13:22:56

괴산군청 전경.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농촌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읍·면·권역단위 마을공동체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2곳을 선정해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 운영비로 1곳당 5천665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인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6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권역단위 마을공동체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의료,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다.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는 마을 주민이 함께 돌봄사업을 설계하고 제공하는 민주적 참여과정을 거쳐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주민이 돌봄서비스 이용자이자 공급자로, 서로 돌봄으로써 지역사회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핵심사업은 △돌봄매니저 채용 △진지밥상(온반) △병원방문 이동지원서비스 △마을자체(특화)사업 발굴 등이다.

군은 커뮤니티 케어 사업으로 마을 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형 커뮤니티 시스템을 구축해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공모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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