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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스포츠타운 조성 첫 발 내딛어

165억 원 들여 전문 체육시설 확충…축구장 2면, 테니스장 12면 조성

  • 웹출고시간2022.04.12 11:30:49
  • 최종수정2022.04.12 11:30:49

괴산스포츠타운 조감도.

[충북일보] '괴산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첫삽을 떴다.

군은 12일 괴산읍 서부리 일대에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괴산스포츠타운 착공식을 했다.

괴산스포츠타운은 165억 원을 들여 △축구장(인조잔디) 2면 △테니스장 12면(실내 4면, 실외 8면) △가족공원 △편의시설(산책로) 등을 두루 갖추는 종합체육시설이다.

내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군은 축구장과 테니스장을 정규 규격으로 건립해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부족한 전문체육시설을 확충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전국대회 유치에 활용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2019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괴산스포츠타운'이 선정됐다.

이차영 군수는 "전문적인 체육시설인 괴산스포츠타운 조성으로 괴산읍 도시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괴산·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송면 복합체육센터 △사리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감물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덕평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착공식은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축사, 시삽 순으로 열렸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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