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6월 10일까지 시민대상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접수

  • 웹출고시간2022.04.11 10:15:44
  • 최종수정2022.04.11 10:15:44
[충북일보] 세종시가 11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2023년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사업 대상은 다수의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 현안사업으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종시 소재 직장인·학생·비영리단체 회원 등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민참여예산제 누리집(www.sejong.go.kr/yesan/index.do)에서 제안하거나, 전자우편(min2dat@korea.kr), 우편, 팩스(044-300-2329),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적격·사업타당성 검토와 시민투표단 온라인투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2023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세종 / 김정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