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4.10 13:08:10
  • 최종수정2022.04.10 13:08:10
[충북일보]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에서는 중소기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유통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 및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에 속하는 업종이면 컨설팅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사전조사, 과제선정, 사업계획서 기획·평가(PPT작성) 지원, 탈락시 재도전 지원까지 전문가 매칭을 통해 전 과정에 대해 지원한다.

도와 진흥원은 기업들을 지원할 전문가 또는 전문컨설팅 업체도 모집한다.

전문컨설팅 업체는 대학 이상의 과정 이수 후 컨설팅 분야 경력 12년 이상, 석사학위 취득 후 컨설팅 분야 경력 8년 이상, 박사학위 취득 후 컨설팅 분야 경력 4년 이상, 부교수 이상, 기술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로서 경력 5년 이상, 최근 3년간 시장조사 및 사업화 전략 등 컨설팅 보고서 작성 5건 이상인 자중 1개 이상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cba.ne.kr)에서 확인하거나 도 경제기업과(☏043-220-3242) 또는 진흥원(☏043-230-9740, 9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