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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10 13:16:11
  • 최종수정2022.04.10 13:16: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정받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3개 연구실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지난 7일 열렸다.

[충북일보] 고려대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3년 연속 취득했다.

세종캠퍼스는 지난 7일 2021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를 받은 3개 연구실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받은 연구실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완 교수가 책임자로 있는 '식품효소공학연구실', 오남수 교수가 책임자로 있는 '식품멀티오믹스분석학연구실', '식품융합과학연구실' 등이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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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