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청년취업 활성화 추진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 면접비 지원
충주시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과

  • 웹출고시간2022.04.06 10:40:55
  • 최종수정2022.04.06 10:40:55

충주시가 청년 구직자 사진촬영비 및 면접비를 지원한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과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어진 청년 취업시장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을 장려하고자 추진됐다.

청년 구직자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지원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고용정보시스템(워크넷) 구직등록자다.

충주시 거주자이거나 충주소재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는 사람이 대상으로, 최초 1회 사진 촬영비 2만 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급한다.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은 구인 기업이 대부분 산업단지 등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지 못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고용정보시스템(워크넷) 구직등록자로, 충주 소재 기업에 면접을 보는 자에게 연 2회 각 3만 원이 지급된다.

각 사업들은 지원 횟수 제한과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해당 신청서와 증빙서류들을 꼼꼼히 살펴야 착오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은 처음 시행하는 청년 구직자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현실적인 경비를 지원해 청년들이 취업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 면접정장 무료대여와 자격증 취득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