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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차 검사 지연하면 과태료 2배

최고 60만 원 부과

  • 웹출고시간2022.04.04 13:23:58
  • 최종수정2022.04.04 13:23:58
[충북일보] 보은군은 자동차 정기 검사 유효기간을 넘긴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를 기존의 2배로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개정ㆍ시행하는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검사 지연 30일 이내면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30일을 넘기면 3일마다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인상한 과태료를 부과한다.

검사 기간 만료일부터 115일 이상 지나면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2배 인상한 과태료를 물린다.

또 1년 이상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자동차 소유자에겐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이나 TS 한국교통안전공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군 교통팀장은 "차량 소유주는 정기 검사를 통해 결함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검사 지연으로 과태료 부과나 운행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검사 기간 내 반드시 검사해 달라"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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