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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지하수, 수질검사 도와드립니다

상수도 미보급 지역 중 음용 지하수 이용 가구 대상 수질검사 지원

  • 웹출고시간2022.04.04 10:30:24
  • 최종수정2022.04.04 10:30:24
[충북일보] 세종시가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 중 음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개인 지하수 68곳에 대해 수질검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중 개인 음용 지하수를 개발·이용중인 주민이며, 관내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상수도 보급지역의 지하수 이용 가구와 지난해 지원받은 시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경제성 사유로 상수도가 보급되지 못한 가구는 지원할 계획이다.

수질검사는 먹는 물 수질기준 46가지 항목이 대상이며 먹는 물 수질검사 전문기관에서 방문·검사를 하게 된다.

지하수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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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