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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03 16:06:14
  • 최종수정2022.04.03 16:06:14

임수미 진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이정은 진천중학교 주무관

[충북일보]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주)은 2022년도 1분기 진천 BEST-친절직원으로 임수미 진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이정은 진천중학교 주무관을 선정했다.

임 장학사는 중학교 교육과정 및 자유학년제, 교과교실제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면서 배려와 친절로 최상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진천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주무관은 학생,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의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민원 만족도를 증대시켰으며,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오은주 교육장은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친절한 마인드를 가지고 근무하는 직원의 사기를 높여 앞으로도 민원인과 소통하는 친절 동행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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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