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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6개 전문대학 '메타버스' 구축 위기 극복

AI 융합 인재 양성·메타버스 산업 진흥 동참

  • 웹출고시간2022.04.03 13:00:57
  • 최종수정2022.04.03 13:00:57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를 포함한 전국 56개 전문대학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메타버스 구축을 통해 대학의 위기 극복에 나서기로 협약했다.

[충북일보]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를 포함한 전국 56개 전문대학이 메타버스 구축을 통해 대학의 위기 극복에 나선다.

3일 충북도립대학교에 따르면 전국 56개 전문대학과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고등직업교육 분야 메타버스 산업진흥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혁신 메타버스 공유대학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겸해 열렸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과 기관은 고등직업교육 분야 메타버스 산업 진행을 위한 공동 연구, 고등직업교육 분야 실감형 콘텐츠 공동제작, 메타버스 산업 진행을 위한 관련 부처 제안을 위한 공동 노력에 힘쓰기로 했다.

충북도립대학을 비롯한 56개 전문대학과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는 KT(대표이사 구현모)와 'AI 융합 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도 했다. 협약 내용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AI 융합 인재 양성에 함께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56개 전문대학과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는 지난해 말 출범한 메타버스 공유대학인 '메타버시티'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시범 강의로 시작해서 연말까지 메타버스 학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영 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은 "전국 56개 전문대학과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그리고 여러 기관과 협업을 통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가상 체험 실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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