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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약초시장,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에 온정의 손길 전해

  • 웹출고시간2022.04.03 15:37:50
  • 최종수정2022.04.03 15:37:50

제천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약초시장 전경.

[충북일보] 제천약초시장상인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416만원을 최근 제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약초시장상인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했으며 제천시 코로나 19 지원과 방역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철 상인회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장 내 상인들과 기부를 계획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약초시장은 2005년에 개설돼 지역약초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제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2020년에도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역전한마음시장상인회(상인회장 김영수)에서도 지난달 24일 동해시 산불피해성금 200여만 원을 기탁하며 제천 대표 전통시장으로써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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