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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30 17:18:17
  • 최종수정2022.03.30 17:18:17
[충북일보]충북 충주경찰서는 자동차로 모 중학교 잔디운동장을 훼손한 용의자 2명의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2명은 두 차례에 걸쳐 충주시 예성여중 운동장에 승용차를 몰고 와 천연잔디를 훼손했다.

학교 CCTV에는 지난 21일 오전 1시 40분께 운동장에서 승용차가 빙빙 돌며 천연잔디를 망가뜨리는 모습이 확인됐다.

용의자 2명이 운전을 서로 교대하는 장면도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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