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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2년 연속 도내 2위

국민행복 소방정책 우수상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 웹출고시간2022.03.29 13:39:21
  • 최종수정2022.03.29 13:39:21

제천소방서 서정일 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들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갖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충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2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겨울철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시행한 5대 전략 27개 중점 추진과제 중 자율 특수시책 △실시간 CCTV 소방현장 초기대응 활용 △버스킹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방송출연)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정일 서장은 "2년 연속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2위로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금의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진실 되고 성실한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천소방서는 국민행복 소방정책에 이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까지 도내 2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아 앞으로 소방업무 추진에 큰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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