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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8 17:42:35
  • 최종수정2022.03.28 17:43:02
[충북일보] 경찰이 최근 청주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금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거액의 투자금만 챙겨 잠적한 금은방 주인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사기 등 혐의로 피소된 금은방 주인 40대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저가에 금을 매입하면 고가로 다시 매입해주겠다"는 시세차익을 통한 수법으로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피해자는 수십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 사람당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씩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아 피해금액은 수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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