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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한바퀴' 추진

안전사고 예방, 동네 청결, 주민갈등 해소

  • 웹출고시간2022.03.28 10:07:55
  • 최종수정2022.03.28 10:07:55

교현2동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는 직능단체와 함께 안전사고예방, 동네 청결 계도, 주민 갈등 해소 등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2022년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리 동네 한 바퀴'는 행정복지센터와 교현2동 직능단체 회원이 함께 직접 일상 속의 불편 사항을 찾고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해결해 '찾아가는 행정'의 모범적 선례로 호평받았다.

이에 교현2동은 올해 참여 단체를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교현2동 전 직능단체로 확대해 총 20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시행 첫 달인 3월 추진 결과 △구멍 난 배수로 정비 △인도변 불법적치물 처리 △가로수 훼손 복구 △상가 주변 불편 청결사항 해소 △배수로 하상적치물 처리 등 총 20여 건의 불편사항을 찾아내 해결하고 있다.

이순남 통우회장은 "주민 스스로 생활의 불편을 찾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터전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 모두가 당당하고 행복한 교현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덕철 교현2동장은 "주민과 함께 현장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 찾아내고 해소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으뜸 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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