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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옥천 만들기 '시동'

민간 추진위원 12명 구성

  • 웹출고시간2022.03.27 13:21:53
  • 최종수정2022.03.27 13:21:53
[충북일보] 옥천군이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24일 김재종 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아동 친화 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주고, 정책 기본방향과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위원들은 경찰관, 교육청 직원, 변호사,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으로 짜였다.

위원들은 앞으로 옥천군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 등을 제안·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 친화 도시 조성사업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2022년도 주요 사업계획 설명, 운영 방향 토의 등을 했다.

군은 2020년 9월 25일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획득한 뒤 아동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10가지 원칙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지승 군 주민복지과장은 "옥천군 아동들이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좋은 정책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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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