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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봉사의 변함없는 '지역 사랑'

영동군 용산면새마을지도자협

  • 웹출고시간2022.03.27 13:05:56
  • 최종수정2022.03.27 13:05:56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영동군 용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권용하, 부녀회장 김상희) 회원들.

[충북일보] 영동군 용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권용하, 부녀회장 김상희)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고구마심기, 사랑의 김장하기, 하천 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뒷바라지해 왔다.

최근 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 명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위한 폐자원 모으기 행사도 펼쳤다.

회원들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겨우내 각 마을과 농지 등에 방치돼 있던 폐비닐, 고철, 공병 등 15여 톤의 폐자원을 수거했다.

종류별로 분류한 재활용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고구마심기, 사랑의 김장하기 등 봉사활동 때 사용할 예정이다.

김 부녀회장은 "폐자원 모으기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한 폐자원을 정리해 환경을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행사로 새마을운동 정신의 참뜻이 담겨 있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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